창조경제타운, 참신한 아이디어로 누구나 사업 구성 '획기적'

▲창조경제타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참신한 아이디어의 보물창고인 '창조경제타운'이 오픈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특허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상상과 도전으로 창조경제를 이룰 온라인 교류·협력 마당인 '창조경제타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조경제타운'은 새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지만 전문가에게 설명하거나 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막힌 사람, 창업하고 싶지만 사업화 전략 등 준비가 덜 된 사람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도전해 성공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국민은 창의성, 상상력을 발휘해 아이디어를 내고 기업, 정부출연 연구원, 대학의 전문가들은 지식과 기술을 더해 사업화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아이디어 제안', '전문가 멘토링', '아이디어 사업 지원 정보', '창조경제 사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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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창조경제타운 ⓒ 창조경제타운 공식 홈페이지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