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29 19:25 / 기사수정 2013.09.29 19:25
▲진짜 사나이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진짜 사나이' 김수로가 장혁이 준비한 몰래카메라를 바로 눈치 채며 눈치 100단임을 입증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진급 체력 측정을 마친 장혁과 박형식은 합심해 병사들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두 사람은 "박형식이 체력 측정 중에 다쳤다"고 속였고, 류수영과 손진영은 깜빡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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