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규 피부관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피부관리법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여서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새벽 항해를 위해 일찍 기상했다.
대충 손으로 머리를 빗으며 나갈 준비를 마친 멤버들과 달리 성규는 거울을 보며 스킨, 로션부터 선크림까지 화장품을 꼼꼼히 챙겨 발랐다.
정겨운은 배우임에도 "어제 세수했다"라고 당당히 세수조차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성규는 피부관리에 무심한 정형돈에게 "연예인은 BB크림 좀 바르시죠"라고 조언하며 직접 BB크림을 발라줬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성규 피부관리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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