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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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초보 재경 봐주기 없었다

기사입력 2013.09.25 00:26 / 기사수정 2013.09.25 00:2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최강창민이 탁구 악마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강창민은 유일한 여자 출연자인 레인보우 김재경과 탁구 경기를 펼쳤다.

이날 최강창민은 초보인 재경을 인정사정 없이 앞서나가며 사악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현정화 팀원들 또한 최강창민의 무자비한 탁구에 환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최강창민은 경기 후 "저에게는 축제와 같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강창민, 김재경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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