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10 09:02 / 기사수정 2007.05.10 09:02
[엑스포츠뉴스=상암, 이상규 기자] fc 서울이 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경남FC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홈 경기 최저 관중인 6082명만 경기장을 찾았다. 서울은 불과 한달전 55397명의 역대 K리그 최대 관중 기록을 수립했으나, 최근 성적 부진에 시달리는데다 이날 비까지 내려 많은 관중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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