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자전거 타고 추석 인사 "연휴 잘 보내고 있어요"

▲ 한승연 자전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석을 맞아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자전거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가예요!! 쉬는데 왜 이렇게 바쁠까요^^ 2년 전부터 고민하다 이제야 장만한 자전거. 나름 기분 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이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수수한 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승연연은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한승연은 자전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승연 자전거 ⓒ 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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