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게임 'GTA5(Grand Theft Auto 5)' 구매 인증사진을 남겼다.
샘 해밍턴은 17일 자신의 SNS '트위터(@samhammington)'에 "에라이. 오늘 잠 못 자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락스타게임즈의 인기 게임 'GTA5'의 케이스가 담겨있다.
이날 게임 제작사 락스타게임즈는 한글 자막이 포함된 GTA5를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했다. 한글화된 GTA5는 PS3와 X박스360에서 즐길 수 있다.
GTA5는 GTA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맵 크기를 자랑하며 온라인 멀티 플레이와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 구현돼 있다.
GTA시리즈는 플레이어가 도시를 배경으로 가상현실 안에서 캐릭터 한 명을 선택해 즐기는 게임이다. 실제에 가까운 가상현실이 특징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샘 해밍턴 ⓒ 샘 해밍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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