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2:12
사회

고속버스예매 코버스 접속 불가, 귀성 전쟁 시작

기사입력 2013.09.17 17:35 / 기사수정 2013.09.17 17:36

대중문화부 기자


▲ 코버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석을 맞아 고속버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 코버스(www.kobus.co.kr)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귀성 전쟁이 시작되면서 차편을 준비하지 못한 귀성객들은 코버스에 접속하고 있다. 이에 홈페이지와 더불어 모바일까지 접속자들이 폭주했고, 17일 현재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귀성객들은 SNS를 통해 표를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하며, 코버스로의 원활한 접속을 바라고 있다.

한편 '코버스'는 고속버스 티켓 예매 및 변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속버스 티켓 예매 앱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코버스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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