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13 12:30 / 기사수정 2013.09.13 12:3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강렬했던 그녀' 소녀시대 써니가 떠난 빈 자리를 정신차린 '국민 짐꾼' 이서진이 채운다.
13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 11화에서는 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소녀시대 써니가 떠나고 난 뒤 이별 후유증에 빠진 '꽃할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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