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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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윤, 조여정 비키니 극찬 "인어야 사람이야"

기사입력 2013.09.13 00:08 / 기사수정 2013.09.13 00:08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박지윤 아나운서가 배우 조여정을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 심판자' 코너에서 박지윤은 SBS '정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힘들 때마다 김병만 씨가 뭔가 하나씩 해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윤은 김병만의 스카이 다이빙에 대해 설명하던 중 비키니를 입고 헤엄치는 조여정의 모습이 공개되자 "조여정 씨 비키니가 여자인 내가 봐도 예쁘더라. 인어야 사람이야"고 극찬했다.

이윤석은 "상어보다 사람을 보게 되더라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지윤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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