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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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대한민국 0.1% 상속자 '완벽한 비주얼'

기사입력 2013.09.10 12:06 / 기사수정 2013.09.10 12:06

김영진 기자


▲ 상속자들 이민호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이민호가 SBS 새 드라마 '상속자들' 첫 촬영을 마쳤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에는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에프엑스 크리스탈, 씨엔블루 강민혁, 최진혁,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이 출연을 알렸다.

극중 이민호는 재계의 상속자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지지 말아야 할 아픔까지 갖고 태어난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 역을 맡았다.

이민호의 '상속자들' 첫 촬영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파주의 한 야외촬영장에서 진행됐다. 이민호는 대한민국 상위 0.1% 상속자답게 고급스러운 차 앞에 서있는가 하면, 포스 있는 운전 자태를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민호는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대본에 집중하며 동선과 감정선을 체크하는 등 빈틈없는 촬영 준비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처음 만나는 현장 스태프들과 밝게 인사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보였던 이민호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상속자들', 파이팅!"을 외쳐 노심초사 첫 촬영을 준비하던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민호는 촬영이 잠시 중단된 순간에도 내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강신효 PD와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상속자들'에 대한 못말리는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사 측은 "민호는 최고의 비주얼과 차별화된 연기력,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대세 배우다운 초절정 포스를 보여줬다.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착착 맞아 떨어지는 명연기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며 "남다른 열정과 투혼으로 순탄한 항해를 시작한 고품격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속자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의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의 청춘 로맨틱 코미디다.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상속자들 이민호 ⓒ 화앤담픽처스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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