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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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더듬이머리, 현재로 돌아온 '꽃무사'

기사입력 2013.09.09 19:31

김승현 기자


▲ 노민우 더듬이머리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종영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종영된 '칼과 꽃'에서 꽃무사 연남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민우는 다시 현재의 꽃미남 노민우로 돌아와 또한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예쁜 외모의 소유자'다운 뽀얀 도자기 피부와 틴트를 바른 듯 촉촉하고 빨간 입술에 양갈래로 나눠진 일명 '더듬이 머리'까지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현재 가창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칼과 꽃' OST '비화(悲花)'의 음원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노민우 더듬이머리 ⓒ 노민우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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