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 제작보고회에 문원주, 황인영, 정윤석, 오정세, 신지수, 박철민, 정은표, 정하은, 정진, 배호근, 김봉한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히어로’는 부모라면 누구나 100퍼센트 공감할 수밖에 없는 허당 아빠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를 담아낸 영화로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