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06 08:52 / 기사수정 2013.09.06 08:52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클라라와 방송인 박은지가 '떠오르는 섹시 스타'답게 시종일관 신경전을 펼쳤다.
박은지는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클라라는 지금 완급조절이 필요한것 같다"며 운을 떼면서도 "(이름이 알려져서) 초등학생들까지 클라라의 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안다"고 언급했다. 이에 클라라는 해맑게 웃으며 "제 얼굴 알아요"라고 답해 박은지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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