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일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울 연신내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에 등장한 모습이다. 수 많은 시민들이 무도 멤버들과 '무한도전 가요제'의 뮤지션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무도 나이트'라는 콘셉트로 가요제에 함께할 파트너를 선정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하는 뮤지션은 유희열, 보아, G-DRAGON, 프라이머리, 김C, 장기하와 얼굴들 그리고 장미여관까지 총 일곱 팀이다.
'무도 나이트'는 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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