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정한비, 근황 포착 '완벽한 각선미'

▲ 정한비 근황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한비의 근황이 포착됐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번방의 선물' 정한비의 최근 모습"이라는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한비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카페에 앉아 있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이목구비와 늘씬한 각선미,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정한비는 아름다운 외모와 능통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신예 배우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갈소원 분)의 선생님으로 출연해 관객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차기작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한비 근황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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