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멤버들이 레슬링 선수들에게 개인교습을 받게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태능선수촌 레슬링 감독은 예체능팀에게 훈련 시범을 보여줬다.
레슬링 선수들은 한 손에 아령 18kg씩을 들고 10회 훈련을 시작해 예체능팀을 긴장케 했다.
이어 선수들은 두 번째 동작 20회, 세 번째 동작 30회까지 실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찬성은 "완전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먼"이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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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