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8:46
스포츠

항의하러 나오는 김기태 감독 '주심의 판정이 이해가 안돼'[포토]

기사입력 2013.08.27 20:0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4회 말 무사 1루 이병규의 내야 땅볼 때 넥센 2루수 서건창의 송구실책 때 주심의 판정에 LG 김기태 감독이 항의하기 위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소녀시대 태연이 시구를 하고 서현이 시타를 맡았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