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인공수정으로 아기 판다가 탄생했다.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은 25일(현지시간) 아기 판다가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아기 판다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기 판다의 무게는 136g으로 맥박과 장기 기능이 모두 정상이며 성별은 2~3주 후에 알 수 있다. 수컷 판다 두 마리가 정자를 제공해 탄생한 아기 판다는 유전자 검사를 하기 전까지 아빠가 누군지 알 수 없다고 전해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 워싱턴 국립 동물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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