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39
스포츠

전창진 감독 '얼굴을 차마 들 수가 없네'[포토]

기사입력 2013.08.19 17: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부산 KT 소닉붐과 고려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여를 남겨두고 46-62로 뒤진 KT 전창진 감독이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