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 먹방, 민국이가 주는 국수 '후루룩 넘어가네'

▲ 성빈 먹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국수 먹방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경북 김천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아침 식사로 시골 국수 만들기에 나섰다. 다섯 가족은 각자 다양한 재료로 비빔국수, 잔치국수, 묵은지 물국수 등을 완성했다.

아이들은 각자 만들 국수를 열심히 흡입하며 먹방에 집중했다. 특히 성동일의 딸 성빈은 오빠 김민국이 주는 국수를 후루룩 삼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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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빈 먹방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