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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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울랄라세션, 블루스와 트로트의 공존 '환상적인 퍼포먼스'

기사입력 2013.08.16 19:26 / 기사수정 2013.08.16 19:26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울랄라세션은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퐁키(Fonky)'를 열창했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레드 컬러의 무대 의상으로 신곡의 분위기에 맞춰 트로트 장르의 복고 이미지와 세련된 펑키 블루스 느낌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울랄라세션은 변함없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해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퐁키(Fonky)'는 울랄라세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설운도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곡으로 펑키 블루스와 정통 트로트 장르를 조합해 울랄라세션만의 댄스곡을 만들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엑소, 빅스, 엠아이비, 투포케이, 투애니원,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 빅스타, 써니데이즈, 투란, 와썹, 이지안, 미스터미스터, 유성은, 타히티, 크레용팝, 에이오에이, 스텔라, 딕펑스, 파이브돌스, 울랄라세션, 걸스데이,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울랄라세션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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