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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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해킹 경고 "불쾌한 일, 다시는 그러지 마라"

기사입력 2013.08.15 22:10 / 기사수정 2013.08.15 22:13



▲ 엠버 해킹 경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엠버가 페이스북을 해킹한 사람에게 경고를 보냈다.

에프엑스 엠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to whoever hacked my facebook, dont do it again. its rude and unnessecary. dont spoil the fun for everyone else"라는 글을 게대했다.

이는 "누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는데 다신 그러지 말아라. 무례하고 불필요하다. 타인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아달라"는 내용으로 해킹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엠버는 최근 페이스북을 해킹 당했다. 또 이런 일이 생길 것을 대비해 해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엠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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