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체중 증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선미가 컴백을 위해 체중을 증가시켰다.
12일 선미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미의 컴백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캐주얼 한 흰색 의상을 입고 핑크빛 단발머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선미는 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5kg 정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건강미를 위해 체중을 증가시켰으며, 과거 약 38kg이었던 프로필 몸무게는 현재 43kg로 수정됐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선미 앨범은 '가장 선미다운 매력'을 담은 앨범이 될 것"이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선미의 변신과 매력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미의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0일 공개되며 26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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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선미 체중 증가 ⓒ JYP 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