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야구장데이트, 정준하 아들 로하 손 꼭 붙잡고 '진지'

▲ 노홍철 야구장데이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노홍철이 정준하 아들 로하 군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개그맨 정준하는 11일 자신의 SNS '트위터(@Juna0465)'에 "한라봉 씨와 함께 손잡고 야구 관람중이신 우리 로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정준하 아들 로하 군이 노홍철의 새끼 손가락을 잡은 채 야구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하는 긴장된다는 듯 손을 꼭 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야구장 데이트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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