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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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부상..촬영 도중 허리 삐끗…'SNL' 출연 이상 無

기사입력 2013.08.10 19:28 / 기사수정 2013.08.10 19:28

정희서 기자


▲ 클라라 부상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클라라가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클라라는 9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을 하던 중 허리를 삐끗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라는 이날 '스플래시' 촬영은 모두 무사히 끝마쳤으나 다음날인 10일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tvN 'SNL코리아' 사전 리허설을 마치고 즉각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SNL코리아'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병원을 방문했다. 치료를 끝내고 생방송에는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라라가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부상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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