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버벌진트 이어 최성준 화제, 아이큐156 '서울대 출신'

▲ 최성준 멘사회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최성준이 서울대 출신 멘사 회원으로 밝혀졌다.

8일 최성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출신 학력과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성준은 최근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극중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최유창 역을 맡아 보여줬던 어리바리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다.

또한 최성준은 "IQ를 검사하니 156이 나왔고 어릴 때부터 멘사회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버벌진트와 빈지노의 학력이 공개되면서 서울대 출신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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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성준 멘사회원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