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원 불면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예원이 불면증을 호소했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은 7일 자신의 SNS '트위터(@jewelry_yeye)'와 '인스타그램'에 "불면증이 또 시작됐다…Insomnia'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예원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한쪽 눈만 살짝 비치는 가운데 피곤해 보이는 눈빛이 눈에 띈다.
쥬얼리는 최근 '핫 앤 콜드(Hot & Cold)'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예원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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