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 KBS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강창민과 이종수가 값진 1승을 거뒀다.
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과 고양 중산동팀과의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팀의 이종수와 최강창민은 구력 15년 최영호 씨와 구력 17년 호금례 씨와 맞붙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경기 도중 범실로 내리 3점을 내줬으나, 중산동팀 또한 범실로 점수를 잃어 팽팽한 경기가 진행됐다.
결국 숨 막히는 경기 끝에 이종수와 최강창민은 11대 9로 승리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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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