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3:15

[오늘의 유머] 역변한 강아지, 새하얀 털색 빼고 달라진 '반전 외모'

기사입력 2013.07.28 00:46 / 기사수정 2013.07.28 00:46



▲ 역변한 강아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역변한 강아지'의 모습이 충격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변한 강아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새하얀 털을 가진 말티즈종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짝거리는 눈과 동글동글한 코를 가진 귀여운 자태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사진 속에는 털을 바짝 깎은 성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털색은 변함 없지만 험상 궂은 표정을 짓고 있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에 게시자는 '역변한 강아지'라고 제목을 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역변한 강아지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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