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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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아나 '얄궂은 비~ 왜 하필 지금'[포토]

기사입력 2013.07.27 22: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가 선발 신재웅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14안타 타선을 앞세워 9-5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XTM 조유영 아나운서가 비를 맞으며 승리팀 인터뷰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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