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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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에프엑스, 몽환적인 '첫 사랑니'로 컴백

기사입력 2013.07.26 19:40 / 기사수정 2013.07.26 19:41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컴백했다.

에프엑스는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에프엑스는 독특한 멜로디 라인의 '첫 사랑니'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각자 개성을 살린 독특한 패턴의 무대 의상을 입고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크리스탈은 빨간 헤어 컬러로 파격 변신을 시도해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첫 사랑니'는 기타 사운드와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몽환적인 리듬감을 만들어내는 마칭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에일리, 인피니트, 에이핑크, 걸스데이, 이정현, 쥬얼리, 코요태, 달샤벳, 써니힐, 유성은, 타히티, 세이예스, 에이오에이, 크레용팝, 방탄소년단, 임헌일, 러쉬, 미스터미스터, 케이헌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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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프엑스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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