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여름휴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수지가 여름휴가 함께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사교육기업 에듀윌은 최근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865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26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지는 전체 응답자 40.8%(353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보영이 28.1%(243명), 문근영이 14.6%(126명)으로부터 선택받았다.
남자 연예인으로는 김수현이 34.0%(294명)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중기(24.3%, 210명)와 현빈(21.4% 185명)는 그 뒤를 이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수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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