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13 04:07 / 기사수정 2007.04.13 04:07
[엑스포츠뉴스 = 대구 동천, 현진 기자] 1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대구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 대구 김병철이 수비수들을 제치고 힘겹게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김병철은 팀 내 최다득점인 28점을 올리며 동료에게 시종일관 큰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독려했지만 팀의 패배는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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