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21:51
연예

'힐링캠프' 김성령, "늙어도 아들과 살고 싶다" 속내 밝혀

기사입력 2013.07.22 21:35 / 기사수정 2013.07.22 22:11

대중문화부 기자


▲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늙어도 아들과 살고 싶다?"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지난주에 이은 100회 특집으로 김성령이 고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의 엄마인 배우 김성령은 엄마로서의 고민을 밝히며 "아들이 결혼해서도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 예비 시어머니로서의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진 법륜스님의 강력한 한 마디에 김성령은 큰 충격을 받았다. 김성령을 충격에 빠트린 법륜스님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까?

이어, 고부간의 갈등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법륜스님의 힐링 즉문즉설. 자세한 내용은 22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성령 ⓒ SBS]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