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래 잘 수 있는 베개에 이은 안경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몰래 잘 수 있는 베개' 처럼 기발한 '몰래 잘 수 있는 안경'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래 잘 수 있는 안경'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의 모양이 그려진 스티커가 붙은 안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안경을 쓰면 눈을 감고 있어도 상대방이 볼 때 분간하기 힘들다.
하지만 몰래 잠을 잘 수 있는 안경이라고 하기엔 너무 티가 많이 나는 방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미국의 한 한의사가 만든 '냅 내이웨이'라는 이름의 '몰래 잘 수 있는 베개'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몰래 잘 수 있는 베개 만큼 기발한 안경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