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가 배우 한혜진을 한국 공식 뮤즈로 발탁했다.
지난 3월 새롭게 리런칭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뮤즈 한혜진과 함께 F/W 2013 광고 컷을 공개했다. 그녀는 우아하면서 강인한 표정과 여성스러운 자태로 고혹적인 모습을 화보에 고스란히 녹아냈다. 매 컷마다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와 결혼 후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화보 속 한혜진의 매력을 더욱 살린 주얼리는 아가츄(AGAT’YOU) 컬렉션이다. 다양한 컬러, 소재의 브레이슬릿과 참 장식을 선택해 나만의 주얼리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한혜진의 감성이 담긴 '아가타 파리(AGATHA PARIS)' 주얼리는 전국 아가타 파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한혜진 ⓒ 아가타 파리]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