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12 17:04 / 기사수정 2013.07.13 00:55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의 밝고 귀여운 패션이 연일 화제다.
MBC '여왕의교실' 에서 초등학생이지만 조용한 이미지로 이지적 매력을 풍기는 반장 김새론은 초반 차분한 색감의 옷을 주로 입었던 것과 달리 회를 거듭할 수록 패션에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10회에서 입은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는 밝고 사랑스러운 김새론과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김새론은 이날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 티셔츠를 스키니진과 매치해 '퓨어 걸리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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