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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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우완 시구 선보이는 공서영 아나'[포토]

기사입력 2013.07.11 18: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를 맡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마운드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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