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6:20
스포츠

공서영 '로진은 불어야 제맛이죠?'[포토]

기사입력 2013.07.11 18: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를 맡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마운드에서 손에 로진을 묻히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