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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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 '골키퍼도 없는 골문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3.07.07 21:34 / 기사수정 2013.07.08 00: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수원 라돈치치가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골문을 비운 상태에서 강한 슛티을 날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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