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하하-별 부부가 커플목걸이를 맞췄다.
가수 별은 5일 자신의 SNS '트위터(@sweetstar0001)'에 새로운 '커플 아이템' 인증샷을 공개했다. 남편 하하와 목걸이를 새로 맞춘 것.
별은 "곧 아빠 엄마가 될 서로를 위한 선물. 여보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드림아빠', '드림엄마'라는 문구가 적힌 십자가 목걸이를 촬영한 것이다. '드림'은 곧 태어날 아이의 태명이다.
별은 잠시 후 사진 한 장을 더 올렸다. 이 사진에는 커플 팔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플목걸이와 마찬가지로 '드림아빠', '드림엄마'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하하 별 커플목걸이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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