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이번에 게재된 프로필은 구하라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깜찍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특히 흰색 튜브톱 드레스 위로 드러난 어깨라인과 쇄골뼈가 한층 여성적인 면을 부각하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9월에 방영 예정인 5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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