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무표정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힙합듀오 리쌍 개리의 무표정이 포착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김주형 PD는 2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드림컵전 억지로 웃어보이는 참가선수들. 긴장 너무 많이들 해서 진짜 웃겼음. 더불어 포토샷의 지존은 역시 평온한 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런닝맨' 멤버들은 에프엑스 설리와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 가운데 개리는 혼자 무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최근 에프엑스 설리와 함께 중국에서 열린 '2013 아시안드림컵'에 참가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개리 무표정 ⓒ 김주형P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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