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미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이기찬이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에 사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14년 동안 82대의 차를 바꾼 남편 때문에 고민인 여성이 출연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고민 여성의 사연을 듣고 "나는 회사에 차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기찬은 "집이 어디에요? 끝나고 집까지 데려다 줄게요"라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이기찬 외에도 주영훈,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후지이 미나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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