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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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 '어깨가 한결 가벼워졌어'[포토]

기사입력 2013.06.27 19: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아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3-0으로 앞선 1회초 2아웃 1, 2루 SK 조인성이 우중간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들어와 선발투수 세든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조인성은 스리런포를 날리며 통산 700타점을 달성 역대 30번째 기록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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