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여왕의 교실' 세트장 방문해 삼계탕 선물

▲ 조인성 삼계탕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조인성이 삼계탕을 선물했다.

배우 조인성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27일 소속사 공식 SNS '트위터(@IOKcompany)'를 통해 조인성이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촬영 현장을 찾아 삼계탕을 대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인성은 지난 20일 '여왕의 교실' 세트장을 방문했다. 그는 소속사 동료인 고현정의 촬영 모니터링은 물론이고 아역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 트위터에는 '여왕의 교실' 촬영 현장을 방문한 조인성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인성 ⓒ 아이오케이 컴퍼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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