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24 20:33 / 기사수정 2013.06.24 20:34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IQ가 160에 육박하는 멕시코의 천재소년이 등장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는 멕시코의 천재소년 루이스 로베르토 라미레스(10)가 4개월 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하고 하버드대에 진학해 양자공학을 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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