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37

세계 최강의 정강이, 야구 배트 산산조각 '강철이야 사람이야'

기사입력 2013.06.24 00:27 / 기사수정 2013.06.24 00:27



▲ 세계 최강의 정강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세계 최강의 정강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지닌 남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방글라데세 다카게 살고 있는 무술의 달린 마크 유리로 알려졌다.

마크 유리는 수십 년에 걸친 세월 동안 각종 무술을 연마하며 정신 수양을 한 결과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가질 수 있었다.

그는 한 번의 '정강이 킥'으로 야구 배트 3개를 박살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야구 배트 뿐만 아니라 앞서 하키 스틱 등을 격파하며 세계 최강의 정강이의 면모를 뽐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세계 최강의 정강이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