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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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전인지 '부상으로 받은 K9을 타고 시상식자으로~'[포토]

기사입력 2013.06.23 16: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송도, 권혁재 기자] 23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6,422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파이널 라운드 경기,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18번홀 버디 퍼팅을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부상을 받은 K9 승용차를 타고 시상싱작으로 들어오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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